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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27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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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2명의 국내 송환을 공개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유감을 표한 걸 두고 여야가 충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북한의 눈치를 보느라 송환을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귀순자의 안전 등을 고려한 조치를 정쟁 삼는다고 지적했습니다. ■ 국민의힘 “국민 귀환이 왜 감출 일?…김정은 심기 경호하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26일) 자신의 SNS에 “(이 대통령은) 숨기고 싶던 진실이 우크라이나에 의해 공개되자, 북한 김정은이 화낼까 봐 마음이 급했을 것”이라며 “당장의 지지율보다 ‘김정은 심기 경호’가 더 중요하기 때문 아닌가”라고 적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대한민국 국민이 돌아왔는데 왜 도둑질하다 들킨 사람처럼 흥분하느냐”며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으로 온 것이 무엇이 그렇게 감출 일인가”라고 했습니다 온라인릴게임먹튀검증 . 이어 “오직 김정은의 심기와 대북 송금의 추악한 진실이 드러날까 봐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 한 것 아니냐”고 덧붙였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비밀로 유지하겠다고 약속한 적 없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며 “국내에서 일상적으로 반복하던 거짓말과 남 탓 정치가 이제는 글로벌 무대까지 뻗어나가 대한민국을 국제 망신의 길로 내몰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미 지난해 방송 인터뷰 등을 통해 해당 포로들의 신상과 귀순 의사가 전 세계에 공개된 상태였는데 이미 알려진 사실을 숨긴다고 해서 국제사회가 모를 수 있느냐”며 “더 이상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 민주당 “귀순자 비공개는 상식적 조치…음모론 멈춰야” 바다이야기 파일 이에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행태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안보 불안을 부추기는 음모론 제기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귀순 문제에서 국민의힘의 매국적 인식은 고스란히 드러난다”며 “귀순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불필요한 자극과 대립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안을 비공개로 추진하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병주 의원도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비공개 내용을 공개한 젤렌스키 대통령을 비난해야지, 왜 이재명 대통령을 비난하느냐”며 “국민의힘은 국익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의 국내 송환 사실을 공개한 데에 “비공개 합의를 어기고 공개했다. 많이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 전화 :, 4444 ▷ 이메일 : tps://rock